CJ택배로 반품하기
몇주 전에 샤오미 미밴드 후기를 올렸었는데, 보통은 "3번정도 방전 후 완충하면 제 성능을 낸다"라고들 해서 계속 충전을 해봤는데 더 악화만 되덥디다.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교환요청을 해서 새로 받긴 받았는데, 거기서 겪은 애로사항을 토대로 글을 써볼까해요. 보통의 경우라면 택배 부칠 때 우체국 택배를 주로 쓰지, CJ나 한진택배를 이용해본 적은 별로 없으실거에요. 보통 CJ나 한진, 로젠, 현대 등의 택배는 쇼핑몰에서 이용하지, 일반인이 잘 쓰지는 않죠.택배업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건 우체국 택배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, 기본이 6000원으로 시작을 하니 부담스럽죠. 뭐, 전 그래도 가격보단 안정성 때문에 우체국을 사용합니다만...이번에 샤오미 미밴드를 교환신청하면서 쇼핑몰 측에서 "CJ로 착불요금으로 다..
2016.05.11